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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세트에서 권수부터 세어 보는 집
세트라는 말만 보고 담으면 권수가 뒤에 와요. 열두 권짜리를 받아 두 권만 읽히는 일이 거기서 시작되죠.
이 묶음은 두 권이에요. 엄마 얼굴과 당나귀 임금님으로 제목까지 갈라져 있고, 값은 18,000원이더라고요.
18,000원정가 20,000원에서 10% 내려온 판매가예요. 두 권 묶음이라 권당 9,000원이고, 무료배송이라 결제액은 18,000원 그대로죠. 도서산간은 추가비용이 있다고만 되어 있어 금액을 적지 않았고, 단순변심 반품 때는 왕복배송비를 부담해요. YES포인트는 0원이라 셈에 더할 게 없고요.
세트 권수와 구성 가려내기 ↓구성이 제목까지 나와 있다
엄마 얼굴과 당나귀 임금님 두 권이에요. 무엇이 오는지 제목으로 갈라져 있어서 집에 있는 책과 겹치는지 담기 전에 확인되거든요.
꽂을 칸을 먼저 재는 치수
36쪽에 긴 쪽이 270밀리. 낮은 책장에 꽂을 거라면 칸 높이를 한 번 재 두는 쪽이 낫죠.
정가 20,000원에서 10% 내려온 값
판매가는 18,000원이고 두 권이라 권당 9,000원이에요. 무료배송이라 더 붙는 금액이 없고 문화비 소득공제도 가능하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세트를 사면 안 보는 책이 더 많아요”
열두 권 중 두 권만 읽히던 책장 아래칸
지난 가을 세트로 들인 묶음은 열두 권이었어요. 아이가 보는 건 두 권이고 남은 열 권은 거실 책장 아래칸에서 자리만 차지했죠.
이 묶음은 두 권이에요. 엄마 얼굴과 당나귀 임금님으로 제목까지 나와 있어서, 집에 있는 책과 겹치는지 담기 전에 갈라져요.
값은 18,000원, 권당으로는 9,000원이에요. 묶음을 작게 시작해 반응을 보고 늘리면 아래칸에 쌓이는 책이 생기지 않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큰 그림책은 책장에 안 들어가요”
바닥에 쌓아 둔 채 반년을 지난 세 권
작년에 산 낮은 책장은 둘째 칸 높이가 모자랐어요. 큰 판형 그림책이 들어가지 않아 거실 바닥에 세 권을 쌓아 둔 채 반년이 지났죠.
이 책의 치수는 270*242mm이고 쪽수는 36쪽이에요. 긴 쪽이 270밀리라 낮은 칸이면 걸릴 수 있고요.
숫자가 나와 있으니 자를 한 번 대 보면 끝나요. 칸 높이를 먼저 재 두면 받은 날 바로 꽂아 둘 수 있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무료배송인데 돌려보낼 때도 그럴까요”
왕복 배송비를 알고 그냥 둔 책
지난 주말 무료배송이라 담았던 책을 돌려보내려 했어요. 왕복 배송비가 붙는 걸 알고 결국 안 보는 책을 그대로 책장에 뒀죠.
먼저 밝힐 게 하나 있어요. 이 묶음도 오는 길은 무료지만 단순변심으로 돌려보낼 때는 왕복배송비를 부담해요. 대신 기간은 숫자로 정해져 있어요.
출고 완료 후 열흘 이내면 마이페이지나 고객만족센터 1544-3800으로 반품·교환을 넣을 수 있어요. 판매자 배송이라 판매자와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하니, 받아 보고 열흘 안에 결정하면 되네요.
두 권을 번갈아 고르는 저녁
자기 전 아이가 두 권 가운데 하나를 골라 오고, 36쪽을 한 번에 넘긴 뒤 다음 날 나머지 한 권을 고르는 저녁. 묶음이 작으면 그 선택이 매번 아이 손에서 끝나요.
반품과 교환은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에 마이페이지나 고객만족센터 1544-3800으로 넣습니다. 판매자 배송이라 판매자와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하고 단순변심이면 왕복배송비를 부담하지만, 열흘이라는 기간이 숫자로 정해져 있어 받아 보고 결정할 시간을 쥔 채 시작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