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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그림책 전집 말고 한 권부터
작가 이름은 아는데 어느 권부터 들일지가 안 정해지죠. 전집을 먼저 들인 집들이 겪는 게 꼭 그 지점이에요.
백희나 작가가 쓰고 그린 서른여섯 쪽 양장 단권. 한솔수북에서 2004년 11월에 나온 책이고, 두께는 11mm더라고요.
11,700원할인 전 13,000원에서 10% 내려온 지금 값이에요. 무료배송 기준이 20,000원이라 이 한 권만 담으면 배송비 2,500원이 붙어 14,200원을 결제하게 되죠. 도서산간은 추가 비용이 붙을 수 있고, 결제수단 즉시할인은 12만원·5만원 이상 조건이라 이 한 권에는 걸리지 않아요.
전집 대신 단권으로 시작하기 ↓
표지가 꺾이지 않는 제본
서른여섯 쪽을 양장으로 묶은 단권. 같은 책을 하루에 몇 번씩 다시 꺼내 보는 아이 손에서는 이 제본 차이가 오래 버텨 주거든요.
아이가 혼자 빼 오는 무게
두께 11mm에 무게 388g. 책장 칸에서 손가락을 걸어 빼도 옆 책까지 넘어뜨리지 않는 두께죠.
할인 전 13,000원에서 내려온 값
지금 붙은 값은 11,700원이에요. 무료배송은 20,000원부터라 이 한 권만 담으면 2,500원이 더해져 14,200원이 되고요. 묶음배송 상품을 하나 더 담으면 배송비가 빠지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백희나 책은 전집부터 사야 하나”
전집 들이고 두 권만 읽히던 책장 한 칸
작년 봄에 거실 책장 한 칸을 비워 전집을 꽂아 뒀더니, 아이가 손대는 건 늘 같은 두 권이었죠. 나머지 열 권 값이 그 칸에 그대로 묶여 있어요.
구름빵은 백희나 작가가 쓰고 그린 서른여섯 쪽 단권이에요. 한솔수북에서 2004년 11월에 나왔고, 제본은 양장이고요.
먼저 밝힐 게 하나 있어요. 줄거리를 가늠할 '목차 또는 책소개'가 상세페이지 참조로만 되어 있어서 내용은 받아 본 다음에 알게 돼요. 대신 단권이라 틀렸을 때 물리는 금액이 한 권 값에서 끝나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같은 책만 찾는데 표지가 벌써 꺾였어요”
테이프로 붙여 둔 책을 넉 달째 읽어 주는 집
지난여름 소파 밑에서 꺼낸 그림책은 표지가 반으로 꺾여 있었어요. 테이프를 붙여 놨는데 아이가 그 책만 찾아서 넉 달째 그대로 읽어 주고 있죠.
이 책은 양장 제본이에요. 207*283*11mm에 388g이라 표지가 접히는 대신 한 장으로 버티는 쪽이고요.
교환·반품처는 주식회사 푸른하제. 받아 보고 제본 상태가 기대와 다르면 편도 2,500원으로 되돌릴 수 있고, 하자나 오배송이면 회수비가 들지 않으니 한 권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아이가 혼자 빼기엔 책이 너무 무거워요”
하루에 네 번 꺼내 주고 다시 꽂아 주던 주말
지난 주말 아이가 책장 둘째 칸에서 두꺼운 그림책을 빼려다 옆 책까지 쏟아뜨렸어요. 그 뒤로 꺼내 주고 다시 꽂아 주는 일이 하루에 네 번은 되더라고요.
구름빵의 두께는 11mm, 무게는 388g이에요. 손가락 하나 걸어 빼도 옆 줄이 따라 넘어가지 않는 쪽이고요.
쪽수는 서른여섯 쪽. 아이가 직접 빼 와서 무릎에 올려놓고 한 번에 끝까지 가는 분량이라 자기 전 한 권으로 맞아요.
책장에서 아이가 직접 빼 오는 한 권
아이가 책장에서 혼자 빼 와 무릎에 올려놓고, 서른여섯 쪽을 자기 전 한 번에 넘기고 덮는 저녁. 양장 제본과 11mm 두께가 그 장면을 만들어 주는 조합이에요.
교환은 왕복 5,000원, 반품은 편도 2,500원이고 하자나 오배송이면 회수비가 들지 않습니다. 품절이나 배송지연이면 결제 금액의 3%가 적립금으로 돌아오고 신청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넣으니, 되돌릴 길을 열어 둔 채 단권으로 시작해 볼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