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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우리그림책 6

엄마 그림책 한 권만 더 들이고 싶을 때

엄마가 나오는 그림책은 이미 집에 몇 권 있죠. 그런데 아이가 마지막 장까지 넘기는 책은 그중 한두 권이에요.

한태희 작가가 쓰고 그린 32쪽 한 권. 웅진 우리그림책 여섯 번째 권이고, 겹치는지는 작가와 번호 두 개만 맞춰 보면 금방 갈라지더라고요.

10,800원할인 전 12,000원에서 10% 내려온 지금 값이에요. 무료배송 기준이 20,000원이라 이 한 권만 담으면 배송비 2,500원이 붙어 13,300원을 결제하게 되죠. 도서산간은 추가 비용이 붙을 수 있고, 결제수단 즉시할인은 12만원·5만원 이상 조건이라 이 한 권에는 걸리지 않아요.

엄마 그림책 겹치지 않게 고르기 ↓
엄마의 특별한 선물 웅진 우리그림책 6 표지
웅진 우리그림책 여섯 번째 권. 32쪽, 272 * 234 mm.
01 · 32쪽

한 번에 끝까지 가는 분량

서른두 쪽이면 자기 전 한 번으로 끝납니다. 접어 두고 다음 날 이어 읽을 일이 없어서 아이가 결말까지 가거든요.

02 · 272 * 234 mm

둘이 같이 봐도 되는 치수

손바닥 그림책보다 한참 큰 치수. 무릎에 올려 두고 양쪽에서 봐도 가운데 그림이 반으로 잘리지 않죠.

03 · 10,800원

할인 전 12,000원에서 내려온 값

지금 붙은 값은 10,800원이에요. 무료배송은 20,000원부터라 이 한 권만 담으면 2,500원이 더해져 13,300원이 되고요. 묶음배송 상품을 하나 더 담으면 배송비 없이 끝나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엄마 나오는 그림책, 또 비슷한 거 사는 건 아닐까”

엄마 이야기 그림책이 이미 네 권인 집

지난 주말 책장 아래칸을 정리하다 보면 엄마가 주인공인 그림책만 몇 권씩 겹쳐 나오죠. 그래서 한 권 더 들이는 손이 멈춰요.

이 책은 한태희 작가가 쓰고 그린 웅진 우리그림책 여섯 번째 권이에요. 2009년 11월에 나온 책이라 올해 신간 띠에 올라오는 책들과는 겹치기 어렵더라고요.

분량은 서른두 쪽. 겹치는지 아닌지는 작가 이름과 시리즈 번호 두 개만 맞춰 보면 금방 갈라져요.

엄마의 특별한 선물 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백희나 그림책처럼 믿고 볼 작가 책이면 좋겠는데”

작가 이름만 보고 샀다가 다섯 장에서 덮인 책

지난달 거실 책꽂이에 꽂아 둔 그림책, 아이가 다섯 장 넘기고 덮었죠. 작가가 유명하다는 말만 듣고 고르면 만 원이 그대로 묻혀 버립니다.

먼저 밝힐 게 하나 있어요. 줄거리를 미리 가늠할 '목차 또는 책소개' 칸이 비어 있어서, 내용은 받아 본 다음에 알게 돼요. 대신 확인되는 건 작가와 시리즈 번호예요.

한태희 작가가 이 책을 웅진 우리그림책 여섯 번째 자리에 올렸어요. 교환·반품처는 주식회사 푸른하제. 아이 손에 안 맞으면 편도 2,500원으로 되돌릴 수 있으니, 시리즈를 늘릴지는 그다음에 정하면 되네요.

32쪽 한 권 확인하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그림이 큼직한 책이어야 둘이 같이 봐요”

작은 판형을 사서 둘째가 먼저 일어나던 저녁

지난 봄에 들인 손바닥만 한 그림책은 두 아이가 식탁 앞에 나란히 앉으면 한 명이 꼭 밀려났어요. 그 뒤로 판형을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의 치수는 272 * 234 mm. 양쪽에서 봐도 가운데 그림이 가려지지 않죠.

쪽수는 서른두 쪽이라 한 번 펼치면 끝까지 가요. 큰 치수에 짧은 분량이면 자기 전 둘이 같이 보기엔 맞는 조합이에요.

판형과 쪽수 보기 ↗

오늘 밤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책

자기 전에 한 번 펼쳐 서른두 쪽을 끝까지 넘기고, 두 아이가 가운데 그림을 같이 보며 마지막 장을 덮는 저녁. 큰 치수와 짧은 분량이 그 장면을 만들어 주는 조합이에요.

교환은 왕복 5,000원, 반품은 편도 2,500원이고 하자나 오배송이면 회수비가 들지 않습니다. 취소와 교환 신청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바로 넣을 수 있으니, 아이 반응을 보고 되돌릴 길을 열어 둔 채 한 권 들여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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